광주시, 8천459농가에 60만원씩 농민수당 지급

농사
농사[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27일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농가당 연 60만원이며 광주선불카드로 지급한다.지급 대상은 총 8천459농가로, 광주시는 지난 2월 2일∼3월 13일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지급 대상을 확정했다.지급 대상자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4월 27∼5월 29일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수당을 수령할 수 있다.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광주시에 주소와 농업경영정보(농지, 농장)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면서, 전년도에 기본직접지불금을 지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에게 지급된다.

카드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미사용 잔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용 기한을 단축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미사용 잔액은 회수된다.

농민공익수당은 2023년 광주시가 광역시 최초로 도입했다. 지난해까지 3만2천352농가에 총 194억1천만원을 지원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