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유산센터 건축설계 공모…7월 당선작 선정

울산박물관 전경
울산박물관 전경[울산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박물관은 울산문화유산센터 건축 설계 공모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울산문화유산센터는 울산박물관이 수장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개방형 수장고와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에서 발견된 유적을 전시하기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시관을 통합해 건립하는 시설이다.총 489억원이 투입돼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역사공원에 지상 4층, 연면적 약 8천㎡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지어진다.이번 공모는 일반 설계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모하려면 오는 14일까지 울산박물관 1층 기획운영팀에 방문하면 된다.

작품 제출은 7월 9일이며, 같은 달 22일 심사를 거쳐 24일 당선작을 발표한다.

입찰 참가 자격을 갖춘 울산시 지역 업체는 단독으로 설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본사 소재지가 울산이 아닌 응모자는 반드시 공고일 기준 울산 소재 건축사 사무소로 등록된 업체(참여 비율 30% 이상)와 공동 응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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